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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대회 일주일 전 용집에서의 밤샘 코딩 & 모의 주행 전날 밤샘 코딩 ]

생성일
2024/01/04 04:59
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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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발생일시
작성자
함께한사람
회고에서 ‘배경’은 아주 중요합니다. 대체로 하나의 사건이 독립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‘배경’에 대해 재미있게 작성해주세요, 사진을 꼭 하나 이상 사용합시다.

[ 이 일은 어떤 배경에서 생긴 일이 였나요 ? : 사진을 1개 이상 첨부해주세요]

1.
천안에 있던 장비들을 몽땅 가지고 재민석이 우리 집으로 와주었다.. 그리고 박태정을 불러서 밤샘 코딩을 하게 되었는데 잠깐 컴퓨터 놓고 쉴 때도, 치킨 가지러 갈 때도 계속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과정들이 재밌었다. 또 완성을 하면 할 수록 보이는 문제들 때문에 아득하다가도 바로바로 해결하려는 정신과 몸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다.
2.
시범 운전하기 가기 전날 진행한 밤샘 코딩인데 이때도 재미를 느낀 포인트는 비슷하다. 오랜만에 해커톤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뭐가 많이 안됐지만 즐겁게 하려고 한 거 같다.

[ 어떤점에서 이 이벤트를 즐거웠다고/배울 수 있었다고../더 잘 할 수 있었다고/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나요 ?]

위에 말한 것처럼 콤퓨타를 놓았을 때도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하고 해커톤처럼 보낸 시간들 자체에 재미를 많이 느꼈다.

[ 만약 또 같은 상황에 닥친다면 이 이벤트에 어떻게 더 잘 대응 할 수 있을까요? ]

아무래도 평소 진행하던 것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기 때문에 서로서로 진행상황이나 해야할 일에 대해 리스트업을 자주 진행해야지 서로 꼬이거나 놓치는 것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거 같다.

[ 어떤 도움이 있었기를 바랬나요 ?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