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성과]를 달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.
본격적인 개발을 하기에 앞서 깃허브를 사용해야하는데 아직 팀프로젝트 단위로 깃허브를 사용해보지 못한 인원들이 있었기에 브랜치 관리하는 방법. 커밋 컨벤션 등 사용법에 대해 소개를 해주고 좀 더 효율적으로 깃허브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.
[성과]는 누구와 함께 했나요 ?
다 같이
[성과]는 어디에 영향을 줬나요 ?
깃이 꼬였을 때, 초기화를 해야할 때 등에 아카이브 역할도 해주고
컨벤션을 통해 해당 커밋은 어떤 수정사항을 가지고 있나도 확인할 수 있다.
[성과]는 얼만큼 영향을 줬나요 ?
똑같은 [성과]를 한다면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?
기록의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얘기를 해주었다면 깃헙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