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리한 테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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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buntu 18.04 + ROS1 melod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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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ision 아키텍쳐 구체화
처리 중인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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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모듈 간의 경계 모호성 해결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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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ering 모듈에서 다른 예시들을 보면 조향각을 만들어내는데 있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부분도 있고 lane_detection의 일환으로 차선간의 중앙값을 그어 그에 맞는 각도를 조향각으로 만들어 내는 등 여러 구현 방법이 있는데 이때 실제로 차량을 제어하는 부분만 구현을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그 이상을 처리 해야 하는 것인지 모호성이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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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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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: 조향각을 만들어내는데 인공지능을 써야하나요 ? , 조향각을 만들어내는데 차선의 중앙값이 필요합니다. 근데 이걸 직접 구현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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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 : 그래서 뭐가 필요하다 or 어떻게 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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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할만한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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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RIBUTING 읽고 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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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하는 이유 - 깃허브를 이력서로 제출함에 있어서 이 사람이 협업을 할 때 어떤 식으로 깃허브를 작성했는지도 중요하게 본다고 함. 내가 작성해놓은 방법은 Github Flow라는 키워드로 구글링 해보면 큰 회사들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이니 함 찾아보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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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GO-LOAM이라는 SLAM 알고리즘을 ROS1에서 돌아갈 수 있는 레포 발견해서 사용해볼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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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1 velodyne